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킹성비 노트북으로 돌아왔습니다.

해당 제품은 특가로 구매하여 킹성비긴 하지만 원래는 게이밍 노트북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는 제품이에요

바로 한번 보시죠

언제해도 기분 좋은 언방식이네요

기가바이트 로고가 각인되어있는 상자가 왔습니다.

약 2키로정도되는 게이밍 노트북이고 풀키를 가지고있습니다

고성능 H 프로세스로 게임에 특화되어있고 무엇보다 512용량에 RTX3060이 눈에 띄네요

많은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 디스플레이의 색역이나 주사율이 좋고 무엇보다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는 것이 해당 제품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대만에서 제조했고 2022년 제조한 따끈따근한 녀석이네요

혹시 저랑 안맞아서 살짝 씰이 다치지 않게 언박싱을 해보겠읍니다

아차차…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워터마크가 남아버렸읍니다 ..

뒷면 또한 심플하며 군더더기 없는 모습입니다. 

요렇게 생긴 모델들은 쿨링이 그저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박스 안에 박스가 하나 더 있는 기가바이트의 안전 포장 클라스에 놀랐습니다.

한번 꺼내볼게요

요즘 트랜드는 뭐 들은게 없는게 트랜드같아요 ..

본체와 기본설명서 충전기가 끝이네요

컴쟁이라면 다들 눈에 익은 내구성이 좋아보이는 기가바이트 로고!

사람도 해칠 수 있을 것 같은 고속 충전기가 들어있네요

천을 벗겨보겠습니다

완벽 포장 그자체네요.. 또 까보겠습니다

일단 매끄러운 자판과 키감에 상당히 놀랐는데요

이 제품은 위에서 언급했듯 디스플레이도 기대되는 성능이라 기대되네요

게임 할 때 키배열이 제일 중요하고 키감이 중요한데

마감이 고급스럽고 키배열이나 간격 키감 모두 만족했습니다.

실제로 방향키가 키패드 밑에 있어 불편할줄 알았는데 게임 할 때 전혀 지장이 없었네요(개인차 존재)

라이젠과 NVIDIA의 조합인데 내장그래픽 CPU는 라이젠이 가성비가 좋지만

역시 실제 그래픽카드는 N당이 좋은가봐요

옆면 포트입니다.

왼쪽엔 USB 3.0 2개와 충전단자가 있네요

오른쪽엔 일반 USB2.0 하나와 3.5 단자가 있네요 ㅎㅎ HDMI 하나는 넣어주지 싶었는데

뒷면에 아주 편리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환풍구입니다

게이밍 노트북 답게 환기구가 엄청 넓게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오래 쓰는 제품일 수록 열 배출이 잘되어야 합니다

배터리 탈착이 가능하네요

오랜만에 보는 탈착 가능 배터리

사실 게이밍노트북은 거의 전원을 연결해놓고 쓰는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현재 상태를 표기해주는 요런 간단한 LED 점멸등이 있고

키보드 백라이트는 푸른 불빛이 돌아 전반적으로 멋지네요 ㅎㅎ

요건 제가 자주하는 거상이라는 3클 켰을 떄 점유율입니다.

메모리 같은 경우 추가 가능한데 저는 리뷰용이라 따로 추가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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