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리복 커플 운동화를 특가에 구매한 기념으로
포스팅을 시작해보려고 해요
리복이란 브랜드 다들 많이 들어보셨죠?
어릴적 자주 신곤 했었는데 최근엔 자주 신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예쁘고 좋았던 기억이 있는 신발로 기억되는데
통풍이 잘 안됐던..
무슨 잼으로 끝나는 혀가 길게 나오는 신발이 되게 인기있었는데
ㄱ역 나니 ..? ㅎㅎ
사이즈 별로 두개가 나란히 왔어요
이 제품은 여성 테니스화로 분류되었떠라구요
그래서 도탱이는 사이즈 1업해서 275mm 예딩구는
원래 사이즈 225mm 로 주문을했어요
이 포스팅은 도탱과 예딩구가
직접 생활비로 구매 후 먹고 입고 쓰고나서
쓰는 정성 가득한 글 입니다.
*무단 배포, 불펌 금지 부탁드립니다.
도탱과 예딩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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